
액상 맛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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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트리베카를 주력으로 펴서 큰맘먹고 600미리를 담궈서 피우는데요
김장할 때 처음부터 니코틴을 넣어서 그런건지 왜 그런건지 몰라도
한창 맛있게 피우다 이제는 들이쉬고 내쉴 때 목이 칼칼하게 따갑네요 (폐호흡)
MTS를 넣어도, Smooth 를 넣어도 계속 이러는데.. 그냥 다 버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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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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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베란다 보관할거 아니면 김장엔 니코니코 넣는거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변질이 의심되시면 버리세요 |
토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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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니코틴 양이 많거나 숙성이 덜 되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무니코틴 액상을 좀 더 때려부어서 중탕을 시켜보면... 괜한 낭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