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롱은 어떤 무화기와 같이 먹어야 맛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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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상한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07 10:27 761읽음본문
제곧내입니다.
예전에..
더벺 캐슬롱st 액상을 아틀에 넣어 먹었을 땐..
너무 진하다 그러나?
술맛이 너무 강해 취하는 느낌까지 들어 불호였는데..
푼에 넣어 먹으면 맛있을까요?
어른의 맛을 이해 못하는 초딩입맛인지..
여러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더벺 캐슬롱st 액상을 아틀에 넣어 먹었을 땐..
너무 진하다 그러나?
술맛이 너무 강해 취하는 느낌까지 들어 불호였는데..
푼에 넣어 먹으면 맛있을까요?
어른의 맛을 이해 못하는 초딩입맛인지..
여러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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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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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하시면 푼으로 드셔보시거나
무화량을 유지하고 싶으시면 베이스용액으로 희석 !! |
FireEg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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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 원본 기준으로 이고원 1옴 입호흡으로 사용중인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한 병 다 비웠는데 점점 견과류향은 옅어지고 나무향?이 느껴지며 끝에 술향납니다
폐호흡하면 그냥 술마시는것같습니다;; 캐슬롱이 특히 폐호흡 입호흡 맛이 상이한듯합니다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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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취감사합니다!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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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Egg안그래도 입호흡 생각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랙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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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입호흡하면 버번향만이 강하게 올라와서 폐호흡만 합니다.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의 달달함, 내뱉을때 느껴지는 묵직한 고소함, 뒤끝에 느껴지는 오묘한 잔향이... 캐슬롱은 폐호흡이지! 생각했는데, 의외로 입호흡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역시 액상은 개인취향에 따르는게 답인듯 합니다.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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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제가 더벺표 캐슬롱을 아틀 0.5옴으로 3.9볼트 맞춰 땡겨 먹었다가 충격을 받아서.. (좋은 충격은 아니었습니다.) 입호흡으로 도전해보려고합니다ㅜ 역시 개취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