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 제작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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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밀크도 자작해보고 별의 별짓 다해봤는데 2010년도에 직구로 구했던 프수사의 스트로베리치즈케익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고급 까페에서 먹는 딸기치즈케익 딱 그맛입니다. 인위적이거나 느끼한 맛도 하나도 없고 전담 시작하며 맛봤던 그 어떤 액상과 비교가 될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앗! 프수사 홈페이지에 아직 팔긴하는군요! 이거 구해서 액상 드리면 싱크로율 높게 비슷한 클론으로 제작 가능하신분 있을까요??
앗! 프수사 홈페이지에 아직 팔긴하는군요! 이거 구해서 액상 드리면 싱크로율 높게 비슷한 클론으로 제작 가능하신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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