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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05 01:43 62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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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기기는 괜찮은데

폐호흡 탱크류 무화기나 벨로시티로 베이핑할때마다

액상이 충분하거나 드리퍼에 솜이 흥건해도 굉장히 드라이한 느낌을 받는데

 

이것도 가습의 한 종류일까요? 맛은 조금 미세하게나마 밋밋한 기분이 들긴하는데 

이게 기분탓인지 뭔지를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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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공기가 무화량보다 많아서 그럴수도요. 개인적으로 느낀 가습은 맛이 점점약해지더니 아무맛도 안나더군요 (그것도 갑자기)ㅠ.ㅠ 다른액상 (다른향) 을쓰면 똑같이 맛이 조금나다가 다시 무맛 ㅡ.ㅡ
빌드나 흡압조정을 권장합니다

제스퍼님의 댓글

제스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mi917한번 가습이 왔었는데... 이게 아직도 진행중인건지 예전에 처음 느꼈던 그 맛이 아무리 시간이지나도 돌아오질 않네요 ㅠㅠ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스퍼저도요 덕분에 진한맛을 못느껴요 어떤 무화기를 써도 조금더 좋다 보통이다 끝 ㅡ.ㅡ
말퀴스 처음맛 본거라던지 오리진의 깊은맛을 못느끼네요ㅜ.ㅜ

성문님의 댓글

성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mi917지난번에 어떤 분께서 말씀해주셨는데...
가습보다 약한 화상이나 헐음 (?) 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저옴으로 베이핑하시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저도 요즘 기관지가 `적당히 넣어 적당히`... 하고 말하는 느낌이네요...ㅡ 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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