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의 장점이 코일이 빨리뜨거워 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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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이나 이런거 말고그냥 기본적으로 와트수를 조절하는 기능이 0.1옴같은 저옴일때 아날은 직렬연결 아닌이상 4v정도로 말어주는데 가변기기는 와트수를 올려서 더높은전압으로 밀어줘서 코일이 빨리달궈지는 건가요?
근데 이렇게해서 코일이 빨리달궈지면 어떤장점이 있는거죠?
근데 이렇게해서 코일이 빨리달궈지면 어떤장점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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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티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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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날과의 중요한 차이점은 쇼트나 기타 위험에 대해 조금은 덜 민감해도 되는거, 볼트나 와트의 변화를 줄수있는거아닐까요 |
Vich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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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이 4볼트씩이나 밀어주나요? 아날은 안써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날과 가변의 다른점은 아날은 그냥 정해진 값으로 쓰는거지만 가변은 말씀하신대로 더 빨리 달굴수도 있지만 늦게 달굴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값을 정해서 쓸수있는게 가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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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달궈지고 늦게 달궈지고는 별로 선택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아무래도 본인이 원하는 맛을 전압강하 없이 꾸준히 맛볼수 있는게 가장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아날기기는 쓰면 쓸수록 무화량이나 맛이 슬슬 떨어지는게 느껴지는데 가변은 그런게 덜하니까요 고와트 가변을 찾으시는분들은 매운것 같은 자극적인 맛을 찾는 그런거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
순도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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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y일단 답변 감사드리구요 그럼아날기기에 1옴만큼 칸탈선 감고 지지면 확실히 0.5옴보다 코일이 붉게 달아오르는 속도가 늦잖아요 가변을 쓰면 이걸 0.5옴을써도 천천히 달아오르게 할수있는건가요?
제가알기로는 저옴일때는 무화량이많고 맛이좀뭉게지고 고옴일때는 무화량이적고 맛이덜뭉게진다라고 알고있는데 그럼 코일이 천천히 달아오르고 빨리달아오르는부분에서 맛과 무화량의 차이가 생기게되는건가요? |
순도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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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게 넘많네여 ㅋㅋ 공부더해야겠어여 답변감사합니다 |
Vich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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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관리음... 와트를 적게주면 당연히 더 늦게 달아오르겠죠?
코일이 천천히 달아오르고 빨리달아오르는 부분은 제가 막입에 말도 잘 못해서 정확한 표현은 못하겠지만..ㅋㅋㅋ 볼트가 높아질수록 더 무화가 진하고 세게 들어오는 느낌? 하지만 너무 높아지면 너무 세게 지져서 솜이 타버려서 탄맛이 납니다 전 가변기기만 사용하는데 모든 무화기들 다 4볼트 맞춰씁니다 그 밑으로 내려가면 너무 비실비실(?)한 듯 한 느낌이고 그 위로 올라가면 연타,장타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탄맛이 날까해서 못올립니다ㅋㅋㅋ |
순도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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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y감사합니다 도움이많이됐어요 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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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하게..
아날은 고정된 전압에 코일의 저항값을 조절해서 W를 정하는 것이고.. 가변은 적당한 코일의 저항값에 원하는 출력을 정하면 모드가 전압을 조절해서 맞춰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