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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숙성도 안하고. 니코틴 상온보관3년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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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92.134) 작성일 님이 2015년 10월 09일 14시 4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952 읽음

본문

저는 액상 만들때 그냥 다 배합해서 섞은 다음에 흔들어서 대충 바로 사용하는데요.. 별다른 안좋은 점이나. 숙성 필요성을 잘 못느끼고 있습니다.

니코틴 해외구매로 3년전 2년전에 산것들. 그냥 책장에 있습니다. 냉동보관안했고 햇빛만 피했네요. 총2번 3번의 사계절 그대로 내내.. 당연히 갈변했구요. 최근 6개월은 매번 이런 상태의 니코틴을 배합해서 쓰는데 이 또한 별다른 이상이나 불만사항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1. 숙성은 꼭해야 하는지.

2. 안하면 안좋은점이 있나요?

3. 니코틴 실온보관 2~3년째. 쓰면 안되나요?

4. 실온보관 니코틴 사용하면 안되면... 이유는 무엇인지. 안좋은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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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꼴초님의 댓글

꼴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61.13)
회원아이콘 숙성이라는 말 자체가 적합할수도 아닐수도 있으나 이미 쓰고있는 단어기에 그냥 쓰는 편인데요.
잘 섞이지않는 vg.pg.니코틴.향료를 잘 섞는다의 의미와 맛의 적당한 변화..이 두가지인데..잘섞이기만하면 되지..발효음식도 아닌데 먼 숙성..하실수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삼주 숙성기간이 지나면 맛의 변화를 느낄수있습니다.대부분이 화학적 역한 맛이 사라지고..향료 본연의 충실한 맛이 느껴집니다. 중탕으로 기간을 단축하기도 합니다.
몇년된 갈변 니코틴을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니코틴 회사에서 유통기간을 정한 것.. 그리고 권장보관방법을  정한 이유는 분명히 있으리라 봅니다.
제약회사에서도 약의 보관 방법을 적는 이유. 음식회사도 보관방법을 적죠. 다 이유가 있겠죠
내 몸에 들어갈 것들을 함부로 해서는 안될듯합니다.
아는 것 없지만... 주저리 했습니다

아옳옳님의 댓글

아옳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35.243)
회원아이콘 실온 니코틴 보관은 일종의 괴담입니다.. 갈변은 붉은색까지만 안변하면 무리없습니다. 실제로 연초 담배도 니코틴을 햇볕에 바짝 말려서 묵힐대로 묵힐걸 사용함으로서 연초특유의 맛을 내는겁니다. 시뻘게진 니코틴만 아니면 사용하셔도 되요. 액상은 1~2주의 숙성을하면 화학적인 향을 어느정도 날려줍니다. 다만 장기간 숙성은 향료의 변질로 인해 지린맛이나 이상한맛이 날수도있습니다.(이것은 니코틴의 변질이 아닌 향료의 변질로인한 괴이한맛입니다)

동진님님의 댓글

동진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92.134)
회원아이콘 @아옳옳시뻘게진 니코틴은 무언가 더 안좋은.점이 또 있을까요? 완전 빨간건 아닌데.갈색이 진해서 살짝.황토색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보스턴레드삭스님의 댓글

보스턴레드삭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145)
회원아이콘 다른 건 몰라도 최소한 숙성에 관해서는 경험상 그렇지 않은 액상과 다르다라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다른 느낌은 숙성된 액상이 더 낫다(주관적)이구요.
사용하다만 액상(니코틴 포함된)을 3달 정도 지난 어느날 우연히 서랍속에서 찾게되어 넣어본적이 있는데
와우~~ 이거 내가 만들었던것 맞나??? 였었어요. +_+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7.238)
회원아이콘 변질된 니코틴을 넣은 액상을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원래 나야 되는 맛이 안나고 굉장히 비리고 쇠맛 같은 게 나더군요. 건강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몰라도, 일단 맛이 끔찍해서 괴로워집니다.

주윤발님의 댓글

주윤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4.144)
회원아이콘 제 주관적인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액상은 숙성하면 향이 변합니다만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이상한 예가 되겠지만, 갖김치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묵은지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겠죠. 취향대로 하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숙성을 통해 향이 고루 배합되어 원래 의도했던 향에 좀더 가까워 지겠죠. 교반을 통한 배합과 시간을 들인 배합은 차이가 있습니다.

정제된 니코틴은 무색무취의 물질입니다. 자외선과 열에 의해 갈변하게 되면서 재떨이 냄새가 올라오며, 니코틴의 기능(각성 유인)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냉동보관을 권장하는 거겠죠.

그렇습니다. 그럼 휘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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