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절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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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마밀, 그마, 루퍼 처음으로 김장해놨는데..
당장 쓸 액상이 다 떨어져서 큰일입니다 ㅠㅠㅠ 더 참고 숙성해서 쓸까요 아니면 겉절이를 쓸까요?
세가지 모두 각각 숙성기간이 2주쯤 되는것같은데 그나마 셋중에 숙성기간 짧아도 괜찮은게 뭘까요?
겉절이를 바로 쓰게된다면 그나마 숙성으로부터 자유로운걸로 쓰게요..
자게에 썼다가 아차 싶어서 옮깁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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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수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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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가 그나마 좀 나을거 같습니다 =_= |
빠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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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 먹을께없다면 셋중 아무거나 쪼매씩들어 쓰세요~
숙성기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맛이이상하거나 하지않으니깐요 물론 여러맛들이 따로놀거나 , 깊은 진한맛은 덜납니다 그래도 먹을만하니 드셔도 무방합니다 드시기전에 팔아플정도로 쉐킷하시고 거품없어지면 드세요~^^ |
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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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은 하셨나요? 중탕이 번거로우시면 외출시에 전기밥솥 위에 올려두고 나가시고 들어오신후 흔들어서 섞고 다시 올려두엇다가 씻고나와서 액상 가져오시고.. 리빌드해서 드시면 나름 괜찮습니다!! 귀찮을땐 중탕 대충하고 드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