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변기기가 끌려서 사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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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5.98) 작성일 님이 2015년 10월 11일 16시 1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5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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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한발짜리는 너무 배터리가 빨리다는것 같아서 

계속 충전하기도 귀찮을거같아서

왠만하면 두발짜리로 사고싶은데.

 

회원님들의 여기 밑의 항록중 추천하는기기 있으신가요? 그외 추천하실 가변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리구 온도조절기의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 베이퍼플라스크

2. 제로모드

3. m80

4. 시겔리 100w plus

5. EHPRO SPD A5 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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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사람답게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90) 15-10-11 16:24

추천드리는건 없지만  온도조절기기의 장점은 탄맛을 방지해줍니다 온도가 설정값이상 올라가면 전원을차단해줘서 탄맛이 안나죠  단점은 니켈코일을 사용하기때문에 핫스팟을잡지못하거나 칸탈보단 까다롭다고해요 칸탈온도조절도 나오긴했지만 아직 완벽하진않아서..

추천드리는건 없지만 온도조절기기의 장점은 탄맛을 방지해줍니다 온도가 설정값이상 올라가면 전원을차단해줘서 탄맛이 안나죠 단점은 니켈코일을 사용하기때문에 핫스팟을잡지못하거나 칸탈보단 까다롭다고해요 칸탈온도조절도 나오긴했지만 아직 완벽하진않아서..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6.40) 15-10-11 16:33

제로는 한발짜리니 플라스크 추천이요 시겔리100은 직렬이라 바터리 mah랑은 크게 차이 안나요 (한발보다는 오래가는거 같지만^^;; 기분탓일지도...) 일단 보통 쓰시는 옴이 몃인지를 알아야 더 정확히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온도 조절의 장점은 드라이 힛이 없다는게 장점이죠 (탄맛 안남)  슬러지가 있건없건 액상이 있던없건 상관없이 탄맛에서 해방되는게 장점이지만.... 니켈이 엄청 말랑말랑해서^^;, 빌드 쫌 짜증나고 또한 스페이싱 코일로 해야한다는 점또한 귀찮죠^^;;

제로는 한발짜리니 플라스크 추천이요 시겔리100은 직렬이라 바터리 mah랑은 크게 차이 안나요 (한발보다는 오래가는거 같지만^^;; 기분탓일지도...) 일단 보통 쓰시는 옴이 몃인지를 알아야 더 정확히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온도 조절의 장점은 드라이 힛이 없다는게 장점이죠 (탄맛 안남) 슬러지가 있건없건 액상이 있던없건 상관없이 탄맛에서 해방되는게 장점이지만.... 니켈이 엄청 말랑말랑해서^^;, 빌드 쫌 짜증나고 또한 스페이싱 코일로 해야한다는 점또한 귀찮죠^^;;

인패님의 댓글

인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28.230) 15-10-11 16:35

직렬은 배터리사용시간 차이 얼마없다고는 하는데 확실히 한발보단 긴거같아요 시겔백은 직렬이고 플라스크는 병렬인데 플라스크 진짜오래가요 배터리용량보실거면 플라스크고 고와트는 시겔이죠

직렬은 배터리사용시간 차이 얼마없다고는 하는데 확실히 한발보단 긴거같아요 시겔백은 직렬이고 플라스크는 병렬인데 플라스크 진짜오래가요 배터리용량보실거면 플라스크고 고와트는 시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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