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옴의 계산법이 무화기마다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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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라클레스 요즘 주력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 아틀1 쓸때는, 0.5 옴 기준 25W ~ 30W 이 적정이라고 줏어들어서 그 범위 내에서만 잘 활용했는데,
이번에 헤라클레스용 코일 0.6옴짜리를 들여서 25W로 맛보니 무화량도 맛도 좀 애매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질문에 올렸다가, 40~50W 대로 먹어보라고 해서 그 와트대로 올렸더니
갑자기 무화량도 맛도 다 맘에 들게 변했습니다!
게다가 원래 먹던 스트로베리 요거트 액상인데, 솔직히 별로 맘에 안 들었거든요?
(먹던 그마가 오링나는 바람에 ㅠ)
그런데 이 와트로 먹어보니, 새로운 맛이 올라오고 굉장히 맘에 듭니다!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헤라클레스가 아틀 코일이 호환되기에, 아틀 코일 0.5로 쓸때는 27와트가 적당했는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니 조금 놀랍습니다.
제가 알기론 옴과 볼트, 와트 대로 뭔가 계산공식 수식이 있어서
그 수식대로 먹는게 맞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많은 않은가요?
잘 아시는 분 설명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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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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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코일이 사기코일이라 그래요 ㅎㅎㅎ 이상하게 유일히 100와트까지 올려도 바로 않타는 코일은 헤라클레스 0.6옴 하나일껍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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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나 VG 는 기화되는 온도가 정해져 있지만 ,향료들은 기화되는 온도가 제각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탄맛을 사람들은 원래 좋아하죠 ;;;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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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그렇군요;; 이놈이 좀 특이한 놈이었군요. 감사감사합니당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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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으억 전 탄맛 싫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