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봤는데... 이거 액상이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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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분명 3미리로 표기되어있고, 코일도 솜도 하나도 안탄 상황인데..
한모금 빨자마자 목이 따가워요. 뭔가 탄맛하고는 다른 목아픔...
분명 다른 30미리 액상들에도 3미리씩 섞는다고 8~10방울씩 넣었는데,
이건 딱히 목이 안아픈데... 3미리로 제조되어 나온 액상 (wechange 라는 브랜드에서 3미리가 미리 포함되어서 나오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사뒀던 5미리 액상은 진짜 피면 유난히 기도에 뭔가 탄 연기가 닿는느낌?
다른건 안그런데 왜 유독 애네만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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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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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험담 하나 써볼게요.
똑같이 니코틴 6으로 만들었는데, 과일계열 향료 남는거 몇개 섞어 만든 액상이 꼭 그렇더라구요. 니코틴 쎈거랑 다르게 머리는 아프지 않은데 정말 따갑습니다. 분명 다른 액상 제조시 넣구 남을걸 넣었는데 다른 액상에선 그런게 전혀 없거든요. 개인적으로 어떤 향료들끼리 합체가 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로 추측하고 있어욥. 지금은 그 따가움을 즐기는 수준이 되긴 했지요. ;; |
zdpl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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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그렇군요ㅜㅜ 제작사쪽에서도 즐긴건가봐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