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드실때 두가지 맛으로 드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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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부턴가 전담 먹을때 주액상을 먹으면 마무리로 꼭 맨솔 액상을 먹는데요 그러다보니 평상시에도 두자루 가지고 다녀 좀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1453이라 그냥저냥 두자루 가져다니며
사용중인데 슬슬 모드기로 넘어갈 생각인데 어떤식으로 구입해야
할지 고민입니다ㅜㅜ 두가지 맛으로 전담 하시는분들 어떤식으로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점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1453이라 그냥저냥 두자루 가져다니며
사용중인데 슬슬 모드기로 넘어갈 생각인데 어떤식으로 구입해야
할지 고민입니다ㅜㅜ 두가지 맛으로 전담 하시는분들 어떤식으로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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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디오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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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그런 사람인데요, 섭탱미니 벨캡 둘에 오이푼 하나, 아이스틱 40 들고 다닙니다. 근데 무겁고 갈아끼기 불편해서... 멘솔은 1453으로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심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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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2가지 이상 가지고 다닐것 같네요;; 저의 경우 기성코일 사용가능한 이고원 하나에, 카라플숏캡버전으로 주로 들고다니구요. 가볍고 작은 것을 추구하기에 이고원배터리와, 하나원모드 구비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이상이 생길지 몰라, 리빌드 킷도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전담넣기 좋은 가방을 검색하고 있어요 ㅎㅎ 개미지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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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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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최소 6가지 액상
외출(하루) : 2가지 액상 (외출용 기기가 두개뿐이라) {잠시 나갔다올 땐 아무거나 1개만} 직장(or 2일이상 나갈시) : 3가지 액상 (외출용 2개 + 추가 1발 아무거나 1개) 외출용(하루)은 이고원메가(or 아모르+미니가변) + 1453 고정이구요. 2일 이상 나가있을 때는 가벼운 1발짜리 가변 아무거나 1개 추가합니다. 여러개를 사용하는 것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가습으로 고생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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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저랑 비슷하시군요 ㅋㅋㅋ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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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를 가지고 이동하는 경우 모드 1~2개 1453 2개 들고 다닙니다
몸만 다니면 심플+카라플마이크로캡 아이스틱40+카라플 마이크로캡 1453 이렇게 세개요 |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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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기기는 하나구입하시고 무화기를 두개구입하셔서 갈아끼우시면서 태우시는게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