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 누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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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게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카이푼 누수질문임니당 ㅎㅎ
질문시작하겠습니다
바늘공병이 없는 a씨는 카이푼 상부주입만을 하고있다
그가 카이푼에 처음 액상을 주입했을땐 누수가 없었다.
누수가 없음을 기뻐하며 한카토를 비운후 액상을 채우고 탑캡을 닫는 순간 그는 손쪽에서 느껴지는 미끌함과 찐한 그마 향에 아찔해지고 말았다 누수가 있다 없음을 반복하다가 이제는 액상을 넣으면 초반에만 울어재끼고는 보관중에 결로처럼 맺히는 한방울이 전부이다 더 이상은 아니라고 판단한 그는 질게의 글을 뒤지기 시작했지만 알 수 없었다 16번오링도 본인잘못이 아니라며 궁시렁대고있었다 액상유입채널을 돌려봐도 소용이 없자 그는 액상유입채널 존재 자체를 의심하기에 이른다 그렇다 미쳐버린것이다.
질문시작하겠습니다
바늘공병이 없는 a씨는 카이푼 상부주입만을 하고있다
그가 카이푼에 처음 액상을 주입했을땐 누수가 없었다.
누수가 없음을 기뻐하며 한카토를 비운후 액상을 채우고 탑캡을 닫는 순간 그는 손쪽에서 느껴지는 미끌함과 찐한 그마 향에 아찔해지고 말았다 누수가 있다 없음을 반복하다가 이제는 액상을 넣으면 초반에만 울어재끼고는 보관중에 결로처럼 맺히는 한방울이 전부이다 더 이상은 아니라고 판단한 그는 질게의 글을 뒤지기 시작했지만 알 수 없었다 16번오링도 본인잘못이 아니라며 궁시렁대고있었다 액상유입채널을 돌려봐도 소용이 없자 그는 액상유입채널 존재 자체를 의심하기에 이른다 그렇다 미쳐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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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요동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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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그는 비가오는 날이면 창문 앞에 서서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
마카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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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진이 ~비가아아~ 그치고나 며헌♪ 난 너를 찾아 떠나갈꺼야아아아아~~♬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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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주입시 뒤집어서 채널링을 돌리고-
다시 뒤집어서 따꿍 따고 . 주입후 체결 다시 뒤집어서 채널링 조이기를 하셧는지요?! |
마카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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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ok혹시 따꿍이 드립팁연결부인가요..? 아니면 탑캡인가요?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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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브로둘중 뭐든 상관없엇습니다 허헣 |
마카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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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ok성공했습니다요 허헣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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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브로허허헣 다행입니다 ! 역흡입(날숨으로)햇을때 새는거 말고 누수가 나면 눈물나지요 하허헣 |
요동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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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는 아니지만 지금 4개의 카이푼을 사용하고 있고 누수는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액상 주입 시 채널링을 조절한다거나 뒤집거나 하지고 않습니다.. 그냥 따꿍 따고, 주입. 끝. 이게 제가 사용하는 카이푼 입니다. 토베코 부터 아이보고까지 다 이렇게 사용하고 있고 오링또한 기본 제공된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액상의 주입 시점은 항상 경통 내 모든 액상을 사용하고 한번에 만땅 주입하고 끝까지 사용합니다.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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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진리빌드가 잘못된건지 오링이 문제인지 눈물을
흘리던 아이보고 카이푼v4에게 상기 방식으로 하니 누수가 없엇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보시라는 의미로 허헣 |
요동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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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ok누수가 발생되면 참고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마카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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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진첫누수는 만땅이 아닌상태에서.주입하여 그런걸로 알았습니다 그이후누수는 채널링인거 같은디말이죠 일단 다 비우고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
ton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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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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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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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80빨리비우고 도전해보겠습니다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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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솜조절에 실패해서 누수가 있던 적이 있습니다.
적절한 솜 양을 파악하고난 뒤에는 누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정확한 조립은 필수구요..^^ |
마카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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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솜양은 적당한거 같은데... 다지기? 그걸 어케하는지 몰라서... 그래도 아직 탄맛없고 액상채울때 빼곤 누수없습니당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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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주입시에만 누수가 발생한다면..
17번 데크의 엘리베이터가 꽉 잠기질 않아서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
마카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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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16번오링이 들어가는 쪽 유격말씀하시는거죠? 그부분은 에어홀밑에부분을 잡고 돌리면 유격없이 잘들어가는데 이게 그 채널인가요? 답변감사합니다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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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브로네..
그 데크가 챔버와 제대로 물리면 33번 너트를 풀 때에 꽉 잠긴 듯이 진공이 된거처럼 열립니다.. 33번이 진공이 된 듯한 느낌이 없이 열리면 데크가 제대로 잠기지 않은 상태입니다.. 액상 주입하고 33번 너트를 잠그면 내부는 과압상태가 됩니다.. 과압된 상태에서 데크를 열게 되면 과압으로 인해 액상이 순간 챔버 안으로 밀려 들어가게 되는데.. 데크를 완전히 열어주면, 열리면서 생긴 공간으로 과압은 해소가 되죠.. 완전히 열어주고 한번 화이어를 해주면 과유입된 액상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아이보고는 과유입 문제가 없는데.. 알리발316은 거의 과유입이 되어 있는 상태가 되더란.. |
마카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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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드립니다 한카토 빨리 비우고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제 누수와 이별할거에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