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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박한 액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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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20 13:50 7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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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베카, 그마WW, 써커펀치만 주구장창 피니깐 써커펀치는 맛 있는데 좀 물리네유..

 

트리베카나 그마는 질리는 맛은 아니라 계속 빨고 있긴 한데..

 

달콤한 꿀맛, RY4 종류의 연초향, 너무 달지 않은 맛이 혼합된 완벽한 액상 수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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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New world님의 댓글

New worl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냥 원본 제품을 사시는게 ㅋㅋ
저두 맨날 만들어먹는거  맛도 정확히 모르겠구해서
오늘 원복 액상 구입하러갑니다 ㅋㅋ... 돈은 많이들겠지만 ..그래두 ..정확한 맛을 보기위해ㅋㅋㅋ

jjken님의 댓글

jjk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PA
Black Honey Tobacco
RY4 Asian Flavor
M Type Premier Flavor
으로 입맛에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부담 없는 가격이기에 추천드립니다
https://shop.perfumersapprentice.com/c-153-tobacco-and-wood-flavors.aspx

도리곰님의 댓글

도리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한때 헤일로 토르크 자주 폈었는데 우연히 맛본 ㅂㅇ포니아 프리믹스
'웨스토니아'가 연초향 중에선 단연 으뜸인것 같아요~
연초향에 은은한 단맛? 하여튼 제법 고급스러운 향이고 토르크보다 괜찮더군요^^
지금은 그마 때문에 연초향은 손이 잘 안가서 가끔식만 피웁니다ㅎ

ps. 근데 ㅂㅇ포니아가 금지어로 나오네요?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음? 꿀맛과 연초면 이벺 레시피중에 B&B 하니크림 토바코 이거 아직 안 드셔보셨어요?

향료도 적게 들고 만족감이 무척 높습니다. 연초향이라는게 풀향이 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더욱 새롭습니다.
단점이라면 50일 이전까지는 꿀향이 무척 진하다가 이후 조금 옅어져서 좀더 꿀향을 원하게 된다는 정도...
뭐 연해진 상태로도 좋습니다만, 이미 진한 꿀맛을 본뒤라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따로 허니 향료를 사놨...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만두집아들지금 60일 숙성 된 상태인데요. 개인적으로 막입이긴하나 조금 더 진했다면...하는 미련이 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담글려고 생각하는 액상인데요. 향후에는 향료 비율을 조금 높이려고 합니다. 만두님 께서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진하면 VGPG를 조금 넣으면 되는 거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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