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 시리즈에서 넘어갈만한 아토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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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부터 카이푼2 / 카이푼4 까지 넘어와서 쓰고 있습니다만,
자잘한 부품이 많아서 그런지.. 누수도 좀 있고, 뽑기 운도 있고해서 아예 다른 기종으로 변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Istock 20W 이랑 시겔레이 미니 쓰고 있습니다.
그냥 리빌드 편하고, 누수 걱정안할만큼 구조가 단순하며 부품도 적고, 편하게 액상 넣을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보통 0.8~1 옴에 13W 정도 놓고 사용하며, 코튼햄프 사용합니다.
미리 도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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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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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4에 비견할 만한 것은 없다고 주장하고요..
말씀하신 정도로는 섭탱미니가 그나마.. 근데.. 카4에 비하면 맛은 마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ArisRo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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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1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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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Roen감사합니다.. 하지만.
원본은....너무 가격대가 높아요..ㅠㅠ |
아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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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위에 분 원본이시군요..
타이푼 Hotcig 꺼 써보고 너무 좋아서 하나 더 주문해 날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에 처음 전담 시작할 때, "타"이푼이라는 이름이 꼭 "카"이푼을 따라한 짝퉁같아서...... 그래봤자 카이푼 클론을 쓸거면서....ㅡㅡ;; 왠지 짝퉁의 클론같은 느낌이라.. 단지 이름땜에...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최근 올라온 글들 보고 타이푼 질러봤는데, 사용한지 한 3 주 정도 됐나?? 전 개인적으로 '카이푼 4' 보다 맛이 더 나은 듯 합니다. (저도 입호흡으로 아이보고 카4 쓰고 있어요.) |
용가리1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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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빠타이푼...Hotcig 질러볼까 하는데, 야는 폐호흡은 어떤가요?
카이푼4도 폐호흡으로 쓰고 있어서요.. |
아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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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11폐호흡이란게,..
"입에 머금게 빨아서 폐로 넘겼다가 뱉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리모2 나 빌로우2, 혹은 드리퍼처럼 "파이어누르고 빨면 바로 훅~~하고 양이 많아서 폐로 바로 들이마시는" 방식은 전 카4나 타이푼으로는 불가능하더라구요. |
ArisRo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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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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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Roen원본이 마감이 확실히 좋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러시안 2.0' 을 원본으로 하나 장만했었는데,.. 퀄도 좋고, 나사도 316인지 단단해서 뭉개지지도 않고 정말 좋은데.. 재질이나 마감이 아주 좋던데,.. 맛은 크게 나은지를 모르겠어서. ㅠㅠ 그냥 집에 쳐박아두고 클론들만 쓰고 있어요 ㅎㅎㅎ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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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2 중고로 하나 들이시는것도 나쁘지 않죠..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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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모2 한표입니다.
리빌드 편하고, 단순한 구조에 부품 적고, 탑캡 쓱 돌리면 상부주입 되고... 맛도 꽤나 잘 표현 해주구요. 리모2가 가장 근접한 무화기네요. 대신 폐호흡기이므로 입호흡은 조금 아쉬움이 있을겁니다. 감안하세요. |
샬롯엘리자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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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rade&wr_id=128573#c_128660 |
용가리1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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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엘리자베스ㅋㅋㅋ 그 어떤분과 샬롯님의 아이디가 참 비슷하네요.ㅎㅎㅎ
쪽지 드렸어요~~ |
ton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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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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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을 써보셧으면. 타이푼도 써보셔야쥬~!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