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론으로 써도 무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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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 마이크로 일년 넘게 쓰는중이지만~
테프론 녹거나 그을리거나 그러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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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teddy8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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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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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글이 올라 왔는지는 몰라도..
테프론이란 성분이 내열소재로 쓰이긴 합니다.. 자동차 엔진코팅제도 테프론이죠.. 테프론의 가장 큰 특성이 고열을 가하면 입자들이 뭉쳐진다던가??..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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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6&aid=0000001909
아마 위 같은 기사 때문에 테플론 자체가 발암물질 아니냐는 억측이 있기에 그런 거 아닐까요? 테플론을 팬에 코팅하는 과정에서 PFOA가 발생하고 팬 쓰다 벗겨지면 PFOA가 나오고... 그것이 발암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인데... 테플론 자체가 문제는 아니니 전담에 쓰는 건 문제 없겠죠 ㅎㅎ |
블랙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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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험할 거 같은데요..
코팅된 조리기구는 대부분 이 테프론 코팅인데요, 조리시 발암물질 나온다고 뉴스에도 많이 나왔었거든요. 순식간에 온도가 올라가는 코일에 테프론이라...액상공급, 흡입되는 공기량 등 변수가 많아서... https://namu.wiki/w/%ED%85%8C%ED%94%8C%EB%A1%A0 ("2005년 미국 환경청에서 PFOA 물질의 발암 가능성이 크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테플론 유해성 논란이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부분부터...)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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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웃긴 얘기 하나 하자면..
프레온과 테프론의 환경문제.. 3M인가, 듀퐁인가 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특허가 만료되는 시점에서 유해성 문제가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 대체물질을 이미 만들어서 새로운 특허를 갖고 있더란 것이죠..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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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뭐.. 흔한 얘기 중 하나겠지만 들을때마다 재밌네요.
듀퐁이면 원래 화학무기로 돈벌던 회사 중 하나였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