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크리미한 "향료"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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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트리베카..인가? 토르크인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먹고 있는것이...
다만 이게 연초향이고, 6밀리 니코틴이 들어있고, 너무 진해서 PG+VG를 약 70% 섞어서 희석해서 피고 있다는 것 밖에는...
워낙 오래전에 희석해둔거라, 지금 이게 원래 뭐였는지를 모르겠네요 ㅎ
근데 그동안 워낙 마밀을 맛있게 먹었던지라, 여기다가 마밀의 느낌을 살짝만 좀 내주고 싶거든요?
물론 마밀에다가 섞어먹어도 되겠지만... 지금 마밀이 없...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향료중에 섞을게 있나.. 싶어서 뒤적여보는데, 잘 모르겠어요..
대충 바닐라, 바바리안, 치즈케잌하고 이것저것 몇개 있는데 이 중에 뭘 넣어야 할지 잘 ....
헤일로 희석한 것이 지금 한30ml 정도 있는데, 이걸 크리미하고 달달하게 하려면 대략 어떤 향료를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숙성..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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