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 니코틴 바닥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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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g / ml 로 희석시켜둔 니코틴이거의 바닥에 가까워질 만큼 거의다 사용하였습니다 별 생각 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액상을 만든후 중탕을 하고 숙성을 거치거나 짧은 숙성을 거친 겉절이 상태에서 니코틴을 넣었던게 타격감이 엄청나네요..; 니코틴을 넣고 잘 섞이도록 여러번 흔들어 준후 10시간 정도 지났고 맛을 보려 피웠는데 타격감이 너무 강합니다.. 평소 먹던 농도로 넣었구요 후기를 적었던 항센 액상에서 타격감이 강하길래 이 향료가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니코를 조금만 넣어 피우시라 적었는데...ㅜㅜ
처음 김장해본 캐슬롱에서도 타격감이 너무 강해서
니코틴을 희석할때 잘 섞이지않아 바닥쪽에 있는 니코틴 액이 농도가 더 높은가 궁금합니다
희석당시 여러차례 흔들어 주고 냉동실 보관을 하고 이틀정도 지나고나서부터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김장해본 캐슬롱에서도 타격감이 너무 강해서
니코틴을 희석할때 잘 섞이지않아 바닥쪽에 있는 니코틴 액이 농도가 더 높은가 궁금합니다
희석당시 여러차례 흔들어 주고 냉동실 보관을 하고 이틀정도 지나고나서부터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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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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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지식으로는 니코틴과 pg 의 비중이 비슷한걸로 알고 있으므로 .
니코틴이 밑으로 가라앉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 교반 잘하시고 냉동보관 이틀후부터 사용하셔서 지금 거의 끝물인데 그렇다고 하시는거면 정상적으로 보이구요 . 저도 캐슬롱에 니코 는 좀 적게 넣습니다. 액상에 따라 니코틴에 따른 타격감 차이가 큰것 같아요 ~ |
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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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앗 그렇다면.. 항센 향료와.. 캐슬롱이 타격감이 조금 있나보군요..!! 더 만들어서 조금 희석 해야겟습니다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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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바닥쪽이 농도가 더 낮게 느껴지던데 ㅎㅎ 저랑 반대시군요~
희석후 이틀정도 상온보관뒤 냉동보관 하는데.. 아무리 냉동 보관을 해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냉동고 이니 나중엔 약간의 변질 이 느껴지더라구요... 좀 약해 지는 느낌이랄까.. 바닥까지 다 쓰고 다시 퓨어니코를 희석해서 쓰니 타격감이 다시 돌아오는거 같은 느낌도 있고 ㅎㅎ |
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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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아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최근 만든 액상이 타격감이 있는 액상인가 봅니다ㅠ 2주전 그랜드마스터는 괜찮았었는데 액상에 따른 타격감 차이인가보네요..ㅎㅎ 이번이 300미리째인데 이런적은 처음이거든요ㅠㅠ..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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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공룡기업인 시그마알드리치 기준으로
Glycerin 1.25 g/mL(lit.) Propylene Glycol 1.036 g/mL at 25 °C(lit.) Nicotine 1.02 g/mL at 25 °C(lit.) 라고 되어있더군요. 정확히 계산하려면 니코틴 용액도 PG의 양을 계산해서 하실수 있습니다만.. PG나 니코틴은 물과 큰차이가 없으니 무시하고 1로 계산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 라고 제가 예전에 썼던걸 복붙! 자세히 보시면 PG와 니코틴중 니코틴이 그래도 조금 가볍습니다. 만약 저온에서 층분리가 조금이라도 일어난다면 니코틴이 윗쪽에 뜨는게 맞습니다!! |
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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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오오 ..!!! 답변 감사합니다 뭔가 확실히 납득이 가네요ㅎㅎ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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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안그렇겠지만요. |
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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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아 그렇군요... 저온이라고 위아래가 확바뀌지는 않겟죠ㅎㅎ 제가 느꼇던것은 향료에 따른 타격감의 차이인가봅니다ㅜ 지금 새로 제작해둿어요.. 섞으려고ㅋ_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