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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료와 국도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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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23 19:05 1,14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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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어본건 국도66뿐이고.(연초계열) 

 

국도66이 싫지 않은터라... 음... 

 

그런데 다른액상도 먹어보고 싶공... ^^ 

 

국도66은 가끔 다른 액상과도 믹스해서 잘먹는데...  

 

걍 국도66으로 계속 달릴까요? 아니면.. 다른 연초향 한번 먹어볼까요? ^^

 

참.. 연초향은..서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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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국도..
저는 담구고 겉절이 먹어본뒤 바로 방출 했는데요..
흔히들 표현이 "땀에 젖은 처녀 발냄새" 같다고 하죠?
저도 그런맛이 싫어서 바로 교환했어요
개사료는 오두막 RY4로 600미리 만들어 아직도 쫍쫍.
맛있네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불도저월요일되면 국도로 할지 개사료로 할지 결정이 날듯요.. ㅋ
트게에 국도향료가 안팔림 국도.. 팔리면 개사료(?) ^^;;

꼴초님의 댓글

꼴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국도66이 연초계열 중에선 그래도 깔끔한 맛이 나는 편입니다. 냄새 빼고요 ㅋ
과일, 디저트가 메인이시라면.. 그나마 나은게 국도일거 같네요.
전 연초가 메인이라 연초계열은 다 좋아라합다만...
아... 연초베이스에 깔끔한 블루베리의 조화가 좋은게 있습니다.
더베이퍼의 블루바코. 단일 10퍼 넣고 먹고 있는데.. 과일 좋아하는 사람이 즐겨할 수 있는 연초계열입니다.
가성비 짱짱이며.. 맛도 중간 이상갑니다

꼴초님의 댓글

꼴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카론의새벽연초맛이 느껴지다가 뒤끝맛이 블루베리의 상큼한 맛이 느껴집니다.
보통 과일맛이 뒤에 느껴지더군요. 끝맛이 텁텁하진 않을거 같네요.
국도도 그닥 텁텁한 느낌은 아닐텐데요.

꼴초님의 댓글

꼴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카론의새벽연초만 피우는 저에겐 제일 깔끔한 편이라.. ㅋ
에잇... 지화자나 담궈 먹어야겠습니다요..
요즘 비타민c가 부족한지... 눈이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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