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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v4 이런 경우는 또 뭔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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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29 17:37 6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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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316  똥고 나사를 잃어버려서 하나 구입 했습니다

 

근데 전부터 문제인게 잠기면 괜찮은데 액상유입을 풀리면 덜그럭 거려서 게시판에 찾아봤습니다

 

액상 유입쪽으로 풀고 꽉 누르면서 조이면 옴 넓뛰기도 없어지고 한다 해서 덜그럭 거리는것도 없어지나 해서

 

혹시나 해봤는데 뭔가 이상해 겼네요

 

시계방향 즉 액상 유입을 잠그면 옴이 인식하구요 반시계 방향으로 액상 유입을 시키면 옴이 인식 하질 못하네요

 

뭔가 찜찜해서 세척 하고 금도금 스프링까지 싹 바꿔볼 예정이긴 한데 뭐가 문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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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무리 생각하고 도면을 쳐다봐도 해당하는 현상의 이유를 모르겠네요..
우선은 알엘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예상되는 부분이니까 시도해 보세요..

Whoareyou님의 댓글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번과 11번 즉 스프링과 닿는 부품 연결이 꽉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1번 즉 똥꼬나사 길이 차이가 제조사마다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알엘님 말씀처럼 9번은 꽉조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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