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탔을 때 더 맛있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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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03 23:41 89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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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주선입니다. 

 

하도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일단 사용하는 기기는 트리톤에 RTA 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선 기존 RTA키트에 들어있던 모양과 똑같이 만듭니다. 

 

솜도 키트에 있는 솜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옴수를 보니 0.54옴에  18.0w 걸어서 0.32v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액상 맛이 안나고 탄맛도 아닌것이 쇠를 구워서 물에 담글때 맛이 납니다. 그렇다고해서 솜이 탄것도 아니더군요 ㅠ_ㅠ)

 

근데 이 쇠맛이 어느정도 그냥 액상을 태우고 나면 없어집니다. 

 

그래서 리빌드 하고 흡입구로 후후 불어서 태웁니다. 

 

원래 어느정도 태워야 제맛이 나는건가요 ㅠ_ㅠ)

 

칸탈선은 24게이지 칸탈 A1 인거 같네요.. 

 

간만에 글을 적다보니 글적는게 두서 없네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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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데옥이님의 댓글

데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칸탈와이어로 리빌드시에는...
물론 생략하시는 분들도 왕왕 계십니다만ㅎㅎ
감은 코일을 장착해 지지고(핫스팟 잡기)
솜 낑겨넣고 액상 묻혀 지지기(솜의 잡향 날리기)
을 거처가며 세팅을 완료합니다:->

혹시 위의 과정이 생략되었다면 한번 해보시고
조금 더 말을 이어가자면...
트리톤rta가 무슨 문제때문인지
쫀쫀함보다는 물탄맛이 올라오는 느낌이 있더군요ㅎㅎ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쇠맛 나면 약간의 쇼트일경우 그런맛이 나오네 체인버를 확인해보세요 코일이 약간다서 쇼트나 그맛이 롤라올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칸탈선이 더러워서 나는경우도 있고요^^;;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mi917지속적이거나 간헐적이 아니라, 곧 없어진다는걸 보면 쇼트는 아닌거같아요..
처음에 지지기를 안해주신게 아닐까요?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멸균기그럴수도요 ㅎㅎ (피우다 보면 그맛이 없어진다는걸 못봤네요) 단지 라이트닝/템코꺼가 아닌 칸탈은 물휴지로 닦으면 엄청 검게 묻어나오더군요 ㅡ.ㅡ 그맛이 올라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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