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료와 국도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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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어본건 국도66뿐이고.(연초계열)
국도66이 싫지 않은터라... 음...
그런데 다른액상도 먹어보고 싶공... ^^
국도66은 가끔 다른 액상과도 믹스해서 잘먹는데...
걍 국도66으로 계속 달릴까요? 아니면.. 다른 연초향 한번 먹어볼까요? ^^
참.. 연초향은..서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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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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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모험을 해야합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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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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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모험은!!다른액상을먹는겁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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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월요일되면 국도로 할지 개사료로 할지 결정이 날듯요.. ㅋ
트게에 국도향료가 안팔림 국도.. 팔리면 개사료(?) ^^;;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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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저는 트베로 담금하나해보려구요 ㅎㅎ |
소은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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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전안맞던데 으...시샤애플 도전해볼라구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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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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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저는 담구고 겉절이 먹어본뒤 바로 방출 했는데요.. 흔히들 표현이 "땀에 젖은 처녀 발냄새" 같다고 하죠? 저도 그런맛이 싫어서 바로 교환했어요 개사료는 오두막 RY4로 600미리 만들어 아직도 쫍쫍. 맛있네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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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라성..^____^ |
지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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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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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제가 확인해 보니 아줌마 발냄새 였는데..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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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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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이 연초계열 중에선 그래도 깔끔한 맛이 나는 편입니다. 냄새 빼고요 ㅋ
과일, 디저트가 메인이시라면.. 그나마 나은게 국도일거 같네요. 전 연초가 메인이라 연초계열은 다 좋아라합다만... 아... 연초베이스에 깔끔한 블루베리의 조화가 좋은게 있습니다. 더베이퍼의 블루바코. 단일 10퍼 넣고 먹고 있는데.. 과일 좋아하는 사람이 즐겨할 수 있는 연초계열입니다. 가성비 짱짱이며.. 맛도 중간 이상갑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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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끝맛에 텁텁함이 있나요?
제가 연초를 서서브로 먹는 이유가.. 가끔 그 텁텁함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어서요..^^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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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연초맛이 느껴지다가 뒤끝맛이 블루베리의 상큼한 맛이 느껴집니다.
보통 과일맛이 뒤에 느껴지더군요. 끝맛이 텁텁하진 않을거 같네요. 국도도 그닥 텁텁한 느낌은 아닐텐데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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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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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연초만 피우는 저에겐 제일 깔끔한 편이라.. ㅋ
에잇... 지화자나 담궈 먹어야겠습니다요.. 요즘 비타민c가 부족한지... 눈이 어둡습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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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화자도 좋습니다..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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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도 가성비 짱짱이죠. ㅋ 산수유에 멘솔 넣으시나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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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산수유는 그냥 본연의 맛을 즐겨요.. 괜히 몸이 좋아지는 기분이라..^^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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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그런 기분이 느껴지는..... 건가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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