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1453류 김장하실때 비율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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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김장시작했을땐 인터넷에 올라온 레시피 비울데로만 했거든요
근데 게시판 글들은 보통 맛있다 괜찮다 하는데 저같은 경우 향이나 맛이나 미약해서 피워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결국 중간 중간 연초에 손을 대고
그랬는데 어느날 보통 올라온 대부분의 레시피는 모드기기들에 맞춰진거라 1453류의 기기에선 맛이 약하다 보통 저 비율보다 더 많은 비율로 담그는게 맞다는 글을 보고 그뒤로 보통 두배정도로 조절해서 담그니까
확실히 맛이 살더라구요 근데 심한건 향료비율만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것도 있고 평균적으로 40퍼 선에서 내외로 담그는데 제가 너무 향료 비율을 높게 잡는걸까요?
근데 게시판 글들은 보통 맛있다 괜찮다 하는데 저같은 경우 향이나 맛이나 미약해서 피워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결국 중간 중간 연초에 손을 대고
그랬는데 어느날 보통 올라온 대부분의 레시피는 모드기기들에 맞춰진거라 1453류의 기기에선 맛이 약하다 보통 저 비율보다 더 많은 비율로 담그는게 맞다는 글을 보고 그뒤로 보통 두배정도로 조절해서 담그니까
확실히 맛이 살더라구요 근데 심한건 향료비율만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것도 있고 평균적으로 40퍼 선에서 내외로 담그는데 제가 너무 향료 비율을 높게 잡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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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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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믹스 기준으로...
80미리 용량에 3(vg) : 3(향료) : 2(pg) 비율도 있고 총용량과 vg를 줄이며 보다 진하게 만들수도 있고 50미리 용량을 아예 vg+향료만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우로 지화자 만들때는 10:10:1이나 9:9:1 의 조합으로 만들곤 합니다ㅎㅎ 레시피가 어쨌든 간에... 자신에게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
달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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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계열은 1453에서도 맛이 잘 나오는 편이라 일반 비율로 많이들 하지만
과일계열이나 디져트계열은 1453에선 향료비율을 높이는게 확실히 좋아요. 두배면 향료값도 두배 들겠지만, 어차피 내가 먹는거니깐 내 맘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