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v4 이런 경우는 또 뭔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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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316 똥고 나사를 잃어버려서 하나 구입 했습니다
근데 전부터 문제인게 잠기면 괜찮은데 액상유입을 풀리면 덜그럭 거려서 게시판에 찾아봤습니다
액상 유입쪽으로 풀고 꽉 누르면서 조이면 옴 넓뛰기도 없어지고 한다 해서 덜그럭 거리는것도 없어지나 해서
혹시나 해봤는데 뭔가 이상해 겼네요
시계방향 즉 액상 유입을 잠그면 옴이 인식하구요 반시계 방향으로 액상 유입을 시키면 옴이 인식 하질 못하네요
뭔가 찜찜해서 세척 하고 금도금 스프링까지 싹 바꿔볼 예정이긴 한데 뭐가 문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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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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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널뛰기는 9번을 잘 결합해야 합니다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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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하고 도면을 쳐다봐도 해당하는 현상의 이유를 모르겠네요..
우선은 알엘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예상되는 부분이니까 시도해 보세요..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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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11번 즉 스프링과 닿는 부품 연결이 꽉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1번 즉 똥꼬나사 길이 차이가 제조사마다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알엘님 말씀처럼 9번은 꽉조여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