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원지는 날씨에 모두들 김장을 원활히 마치시고 월동준비를 마치셨는지요?

기술이 능치못한 어리숙한 본인은 여러가지 김장을 하였으나.

블루부두, 산수유 이 두녀석이 말썽이옵니다.

반갑게 맞아주었더니.

목젖을 후드려치는 타격감이  심신을 혼미하게 만들어. 우울가로 유배를 시키기로 결정하였으나.

현인들의 조언을 얻어 심폐소생술을 마지막으로 실시하고자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티피에이 라즈베리스윗라는 녀석이 원흉인것 같지만 억눌러줄 현묘한 현인들의 조언을 부탁드리옵니다.

향료가 아니더라도 짬뽕시켜줄 액상의 조언도 열심이 받잡겠습니다.

또란 스피드밀크( 6:4 5%) 라는 녀석도 문제입니다. 향과 다르게 흡입시 맛이 별로 느껴지질않습니다.

거기에 스피드밀크( 6:4 6% ...6:4 6%+추가 향료) 다른 녀석들도 개봉하기 심히 두렵습니다.

현묘한 방책을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두꺼운 옷들 단단히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