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로 바로 먹을 수 있는 레시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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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초보 자작 레시피를 추천 받았었는데
마침 액상이 다 떨어져서 겉절이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게
필요해졌네요 ㅎㅎ
프리믹스로 사서 겉절이로 당장 먹을 것 좀 만들고
나머지는 숙성 좀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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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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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과일액상들이 숙성이 필요 없거나, 짧습니다.
들어가는 향료의 종류가 적을 수록 더더욱 그렇구요. 더베이퍼 프리믹스중에는 레몬소다나 블루부두 등이 대표적이네요. |
꾸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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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좋죠. |
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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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2일째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ㅎㅎ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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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맛나유 |
qr2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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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원도 좋아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