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뿜 후 냄새 어떻게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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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지인과 가족이,
예전처럼 몸에서 담배냄새는 안 나서 좋은데
꼬릿한 물담배 냄새가 많이 난다고 뭐냐고 물어봅니다.
제 주력액상은 국도와 시샤애플입니다. ㅜㅜ
아마 그 역할이 크지 않을까 싶은데..
안 피고 몇시간 버티고 들어가도 마찬가지로 냄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연초 안 피는 장점이 반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혹시 어떻게 방법을 쓰고 계신 게 있는 분, 아이디어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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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ton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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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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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입니다.. |
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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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가 몸이나 옷에 배어서 그렇습니다...ㅠㅠ
무화가 수분이라서 섬유에 잘 흡수됩니다.. 섬유탈취제나 섬유향수를 쓰거나.. 들어가기 전에 향이 좋은 액상을 뿜어대서 다른 향으로 대체한다던가..딱히 근본적인 방법은 없네요..;; |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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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냄새는 창문열어 환기 시키고
향초를 이용하면 촵촵촵 끝인데... 몸에 베는건 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ㅎㅎ |
대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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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네요 밀폐된 공간에서 피지않는게 가장좋은방법이고
방안에서 필때는 창문쪽으로 선풍기 틀어놓고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