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 에서 니코틴 사려는데 이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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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계좌이체나 비자 카드 아닌 카드로 결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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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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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순도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들리는 말로는... 99% Plus는 중국산 니코틴, 99.9%는 미국산 니코틴이라는 "썰'이 있습니다만...확인된 사실은 없습니다. 특별히 금액적 부담이 없으시다면 99.9% 상품을 구입하시는 게 '느낌'상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드결제는... 당연히 한 방에 결제됩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결제 방식입니다.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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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끼비자 카드 아니여도되나요?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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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통상 비자와 마스터는 해외서 기본적으로 결제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참고로 저는 마스터 카드를 사용합니다. 정확한 것은... 기본 정보를 다 기입해보시면 사용 가능한 카드 예시가 나올 겁니다.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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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끼저거 10ml 사면 얼마나 쓰나요?
오프매장에서 1만~1만5천에 파는 엄지손가락만한 병 몇개 정도어치 양이 되나요?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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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음... 각자 자신의 니코틴 양이 있기 때문에 딱히 얼마! 라는 걸 말씀드리긴 힘들지 싶습니다.
오프매장에서 판매하는 니코틴 병은... 포함 된 니코틴의 mg/ml 농도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계산식은 팁게에서 찾아 보시고 나름 공부가 좀 필요한 부분입니다. 대략적인 답을 원하신다면... 통상 오프매장에서 구입하는 양의 10배 장사!!! 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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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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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거진 20~40배 정도됩니다.. |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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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체크카드로만 결제를 해봐서...
다른 카드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ㅠ 높은 순도만큼 맛이 좋다고 하는데 둘 다 써봤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0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퓨어니코틴의 희석비율로써 1(니코) : 9(PG) = 100미리(10퍼센트)를 기준삼을때... 흔히들 폐호흡용으로 불리는 액상에(2~3미리) 입호흡 액상에(6미리 내외)를 넣곤합니다! 즉, 16~50병까지 니코가 들어간 액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0미리 액상 기준) 가격적인 측면에서 오프매장을 압도하죠ㄷㄷ 다만 가격이 착한 만큼... 퓨어니코틴을 다루어야 하는 위험부담이 있는데 여기에는 아주 신중히 주의를 기울여 취급하셔야 합니다!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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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옥이체크카드도 비자가있어요?
저도체크카드 쓰는뎅 네 퓨니오면 pg 인가 vg 인가로 100분의1로 희석하고 소분해서 얼려놓으면되나요? 공병은 유리가 좋겟죠? 뭐 갈색유리병이 더 좋다?라는 얘기엿나 어디서 본것도같고................ |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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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갈색유리병과 아울러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추천되는 방법이긴 합니다:-> 투명 유리병이어도 호일로 감싼다는 든지의 대체법이 있고 희석해도 니코틴은 니코틴인지라 둘둘 싸매서 보관하는 특성상 갈색 공병이 완전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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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니코틴 희석은 통상 PG에 희석(향료도 동일)합니다. VG도 가능하지만... PG에 비해 VG가 점도가 높기 때문에 잘 섞이지 않는 문제로 PG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농도는 보통 계산이 편리한 100mg/ml로 희석합니다만, 제 경우는 200mg/ml로 합니다. 레시피 계산기를 사용하면 딱히 비율을 계산할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숙성 후 투입되는 PG의 양을 줄이는 게 좋다고 판단해서입니다. 퓨어 니코틴이나 희석된 니코틴을 냉동실에 보관한다고 얼지는 않습니다. 어는 점이 더 낮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공병은 갈색공병을 권장합니다. 니코틴은 온도, 공기와 함께 직사광선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갈변하기에 가급적 색이 있는 공병에 보관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냉동실에 보관할 계획이시라면... 어떤 병이든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니코틴 병을 검정 비닐에 넣어 묶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니깐요. 다만... 희석 후 작은 크기의 공병 여러 개에 소분하여 보관하기를 권장합니다. 공병이 작기 때문에 당장 사용할 용기 외의 니코틴들은 공기 접촉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희석된 니코틴을 사용하시려면 사용 전 5~10분 정도 직사광선을 피한 곳에서 상온에 놔두셨다가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냉동실에 바로 꺼낸 용액은 점도가 높아 밀도가 예상과 다를 수 있어 니코틴 함량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순수 니코틴 용액은 상당히 위험한 용액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고들 합니다만... 화확 분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말을 빌리면... 떠도는 소문 정도의 위험도는 아니라는 게 중론입니다. 때문에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물 등으로 씻어 내면 크게 문제는 없다고들 합니다. 유념하시고 다루시길 바랍니다.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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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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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끼만약 나끼님이 갓 온 퓨니 10ml 을 희석한다 하시면
어떻게하시는지 조언좀 받을수있을까요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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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저라면 고민 없이 "퓨어 니코틴 10ml + PG 40ml = 희석 니코틴 200mg/ml" 로 만들어 놓습니다.(요 부분은 개인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
용기는 가급적 갈색(색상이 중요하지 않음. 빛 차단이 중요) 유리용기에 담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당연히 작은 용기 여러개에 소분하여 번호를 매기고 지퍼팩에 넣어 검정 비닐봉지에 밀봉 후 냉동실로 직행시킵니다.(검정 비닐봉지에 밀봉 후 체력이 허락하는 선까지 통째로 쉐이킹해주고 넣기도 합니다. 냉동 보관 중에도 가끔 통째로 쉐이킹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단! 검정 봉지는 개봉하지 마시길...) 냉동실에 보관하면 점도가 높아져 용액들이 잘 섞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바로 사용하시는 거 보다는 최소 일 주일 이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액상에 투입 후도 쉐이킹해주고 최소 1일 이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중요* - 불미스런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냉동실 보관 전에 검정 비닐봉지에 견출지 등을 이용해... 맨솔러님 가정에서 가장 폐륜적이고 악의적인 단어를 동원한 "개봉금지" 경고문을 "꼭!꼭!" 붙여두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멋 모르고 마셔버리면... ㅠㅠ 생각하기 싫습니다.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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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끼그렇군요
번호 쓰는 이유가 뭔가요? 소분 몇개로 나누시나요>? 그런 작은 갈색 유리병은 어디서 구해여?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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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번호를 매기는 이유는... 너무 짜잘한 팁입니다만... 혼합한 니코틴의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남은 걸 다시 보관한 병과 헷깔리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소분하는 공병은 작을 수록 좋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소분한 양을 한 번에 다 소비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숙명적으로 남은 양을 다시 냉동보관하게 됩니다. 이때 병이 작을 수록 공기와 접촉하여 갈변되기 시작하는 니코틴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번거롭고 비용이 발생하는 일이라 각자의 환경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좌표 하나 투척하겠습니다. 이런류의 갈색 공병이면 원하시는 곳에 사용하기 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판매처와 저는 무관합니다. 이 좌표도 누군가의 투척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http://www.diy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608&category=018026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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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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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끼저도 50ml 만들껀뎅
나까님은 몇미리 몇개로 소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