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석 니코틴이 2일만에 살짝 붉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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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1:9 pg 희석해서 투명공병에 담아 빛 차단하려고 종이곽에 넣고 책상 서랍에 넣어 놨는데요,
이틀지나고 열어보니까 아주 살짝 붉은색이 되었어요.
갈색이나 노란색도 아니고 붉게 되서 좀 당황해 냄새 맡아봤지만 아무냄새도 안나더라구요.
일단 뭐 더 악화되면 안되니 지퍼백에 담아 검은 비닐봉지로 꽁꽁싸매고 냉동실에 넣어두긴 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색이 좀 변해도 니코틴 성분엔 변화가 없다는 의견도 보이고
뭐 크게 상관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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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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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은 빛을 차단하고 냉동실로...
아니면 갈변이 일찍 발생합니다. |
헤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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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개구리제가 니코틴응 아주 소량만 넣어서 오래 두고 쓸거 같은데 그렇게 보관하면 1년 이상은 사용 가능할까요?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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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제가 전담 시작한지 1년이 재 안되기도 하거니와...
200mg/ml로 희석한 120ml + 50ml 도 거의 1년동안 다 써가는 바람에...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으로 가능한 PG로 희석된 상태에서 빛을 잘 차단하고 냉동보관 잘 하면 1년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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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갈색유리병에 담아 은박지로 싸서 냉동실아니고 냉장실에 넣고 자주 꺼내쓰는데 2주됐는데 아직 갈변없네요~ |
블랙코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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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희석 니코 약국 공병에 담아서 투명 뽁뽁이 한바퀴 두르고 주방용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서 보관하는데 갈변없어요
니코는 틴코유xx에서 구입한건데 괜찮더라구요 글고 희석 니코라도 직접 냄새를 맡는 행위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하네요 주력 액상에 넣어 펴본뒤 평소의 향이나 맛과 비교를 해보시는게 낫죠 ^^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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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어직접 냄새 맡는 행위는 상당히? 위험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