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로 코일 잡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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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보다 스페이싱으로 모양 잡고 솜 끼워 쓰는게 왠지 더 낫다고 보는데..
왜냐면 칸탈이 서로 팔짱끼고 있다보면 파이어버튼을 떼고 나서도 잔열감이 느껴지면서 천천히 식는게 맘에 들지 않더라고요.
이때 솜이 더 빨리 타거나 드라이힛이 느껴지기도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유일하게 폐호흡으로 가지고 있는 탱크인 빌로우도 니켈 30게이지 2.5 10바쿠 스페이싱 빌드 온도조절 셋팅으로만 먹고 칸탈 셋팅은 쳐다도 보지 않는데..
칸탈로 셋팅할 때 스페이싱으로 빌드하는거,
더 낫다고 볼 수 있을까요?~
(에어홀 덮기에도 스페이싱이 면적이 더 넓어 액상이 튀거나 액상이 새는 현상도 방지할 것 같다고 봅니다만.. 모양 잡는게 더 어려워지겠죠? ㅡ0 ㅡ^)
왜냐면 칸탈이 서로 팔짱끼고 있다보면 파이어버튼을 떼고 나서도 잔열감이 느껴지면서 천천히 식는게 맘에 들지 않더라고요.
이때 솜이 더 빨리 타거나 드라이힛이 느껴지기도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유일하게 폐호흡으로 가지고 있는 탱크인 빌로우도 니켈 30게이지 2.5 10바쿠 스페이싱 빌드 온도조절 셋팅으로만 먹고 칸탈 셋팅은 쳐다도 보지 않는데..
칸탈로 셋팅할 때 스페이싱으로 빌드하는거,
더 낫다고 볼 수 있을까요?~
(에어홀 덮기에도 스페이싱이 면적이 더 넓어 액상이 튀거나 액상이 새는 현상도 방지할 것 같다고 봅니다만.. 모양 잡는게 더 어려워지겠죠? ㅡ0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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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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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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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네.. 앞으로 그리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
Caes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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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취향 문제일 듯 한데요..
일단 스페이싱으로 잡으면 웜업 시간이 오래 걸려서 짜릿한 느낌이 덜할껄요? 대신 온도 조절이나 연타에 가깝게 필 경우에는 좀 더 유리할 거 같기도 하구요.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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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낮은 니코틴으로 향 위주의 연타를 하다보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