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노유저 카이젤입니다.

섭탱미니는 망했지만.. 소인에겐 아직 카라플과 아틀란과 이고원과 섭나노가 있사옵니다!! 하며 여전히 뿜뿜하고 있습니다. ㅋ

지금 남은 김장액상이 애플모히또와 그랜드 마스터..

둘다 클론이고, 둘다 망한 김장입니다 (어흑..ㅠㅜ)

둘다 약 25ml 정도 남았는데... 1453이 아닌이상 이건 뭐.. 하루 날잡으면 그날로 끝날 량이죠.

(카라플은 입호흡이라 영입 후 좋은 연비를 기대했는데, 순삭은 머 별로 달라지지 않네요)

급조 겉절이용 김장을 살짝 담가볼까.. 하는데, 제가 먹는거만 먹는 (여자도 보는 여자만 보는) 외곬수라 다양한 액상을 잘 알지 못합니다.

혹, 이 액상은 실컷 숙성을 시켜도 겉절이나 머 별로 차이가 없더라.. 하는 액상 있으시면 정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꼿히는 것에만 꼿혀있는 외곬수이긴하지만 그다지 까다롭지 않은 입맛이라,

어느걸 추천하셔도 감사히 뿜뿜하겠습니다. :)

(조공짤은 자게임을 감안해 착한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