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홍콩행 전자담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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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1-18 23:08 2,123읽음본문
홍콩이 좀 까다롭다는데
액상이랑 전담 같은건
화물 가방에 넣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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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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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넣어야되는 경우도 있고 들고 타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에 보관하던 비행기 내부에서는 액상을 빼고 보관하세요. 대기압이 깨져 눈물을 흘립니다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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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액상 탱크에 넣어놓으면 어느정도로 심각해지나요?
공병에 액상 가져가는건요?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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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시아나 항공편입니다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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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러국제선 운항하는 고도의 기압이 0.8기압 된다고 들었습니다..
대관령고개 넘어 갈 때에 귀가 멍멍해지는 현상도 기압이 낮아져서 그런 것이거든요.. 대관령고개 따위도 느낄 정도의 기압차가 발생하는데.. 국제선 고도라면 말할 것도.. 진공압이 몇으로 형성되는지는 확인한적 없는데.. 추측입니다만.. 무화기 안의 저압과 비행기 안의 저압 차가 4배이상 나지 않을 까요?.. 만약 4배라고 가정하면.. 무화기 안의 공기가 4배로 부푼다고 보면 됩니다.. |
토고선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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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그리스, 터키를 다녀왔는데
혹시 몰라서 리빌드된 무화기, 모드기기, 배터리, 충전기, 액상, 드라이버까지 ㅋㅋ 각개로 분리해서 캐리어 안에 넣어서 다녀왔습니다 공항에서 잡히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릴때마다 액상용기에서 쬐금씩 새어있더군요 액상은 휴지로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서 갖고가세요 ㅇ ㅏ 그리고 드라이버는 너무 큰거 갖고 가지마세요 무기로 오인받아서 캐리어찾을때 빨간딱지 붙여서 나옵니다 ㅋㅋ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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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선수빨간 딱지는 뭔가용? |
미친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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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쯤 중국 비행기 탑승때 있었던 일 입니다.
1. 당시 액상은 다니엘 액상을 사용했었는데.. 장기간 출장인 관계로 액상을 4병 가지고 갔었습니다. 저역시 멘솔러 님처럼 걱정이 되어서리...^^ 포장은 병을 락엔락통에 넣고 신문지 대충 말아서 넣었습니다. 중국 도착당시 파손은 없었습니다. 2. 전담관련...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초근 전담이 비행기에서 폭발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전자담배의 경우 기내 반입 금지 기사를 본듯 합니다. 전담은 그냥 분해해서 캐리어에 두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8952731 당시 이용한 항공사는 동방항공 이였습니다. |
멘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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