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마지스떼 쓰시는분께
본문
르마지스떼로 싱글빌드해서 뻑뻑한 호흡을 하고 있는데요
솜을 갈아주고 첫 카토일때는 끊김없이 액상을 잘 흡수해 주는 것 같은데
두 번째인가 부터는 액상 흡수력이 영 딸리네요
하부에 저장량이 충분한데 윗 솜은 하얗게 말라가고 있어요
또아리 트는 솜빌드 방식이 혹시 액상의 유입을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만..
르마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액상유입에 불편함 없으신가요?
하, 이거 쓰고보니 질문답변이네요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15-12-03 11:09:2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0
댓글 10건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
게시판 이동 설정이 없다니 @@ |
이베이프님의 댓글

|
보내드리겠습니닷 +_+; |
얏옹님의 댓글

|
|
신현리씨님의 댓글

![]() |
저도 그래요 ㅜㅜ
그래서 여러가지 시도중인데 똬리 방식으로 솜양조절을 좀 적게하니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요 ㅜㅜ |
비엔베이프님의 댓글

|
르마가 워낙 유입이 잘되는 무화기인지라 딱히 탄맛을 경험하진 못했지만.. 한번 경험한게.. 솜을 또아리틀때 너무 당겨주면 코일에서 나오는 경계부분이 꺾이면서 액상유입이 잘 안되는 듯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그부분을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코일에서 빠져나오는 부분을 너무 꺽이지않게 솜 두께를 유지되게 한번 해보시면 어떨지...코일에 솜이 골고루 닿게.....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
|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
@비엔베이프몇 번 액상을 주입하면 솜이 숨이 죽어서 점점 꺾여가는거 같아요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 안심(?) 되네요 ㅎㅎ |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
저는 액상을 다쓸때까지 잘 썼습니다
관건은 또아리감을때 적당한 텐션과홈에 넣는 솜양과 길이 문제일거 같습니다 결론은 부단한 시도로 알맞은 리빌드 방법을 손에 익히는 수 밖에... |
jibAnG님의 댓글

|
똬리튼 상태에서 솜의 숱?을 살짝살짝 쳐주듯이 사이사이를 벌려놓으면 밑에서 머금어 올라오는게 조금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
이지아이님의 댓글

|
전 그냥 예전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구멍 두 군데에 매쉬나 와이어 세우구 솜은 위에만 빙 둘러줍니다. 참고로 오리젠제네시스처럼...하부 액상통에 솜 빌드시 매쉬로 기둥 세워주시면 액상 빠방하게 올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