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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9 06:09 5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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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올려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슬슬 첫김장을 담궈보려하는데 
2.3주를기다리지않고 먹을수 있는 액상이 있을까요? 
그리고만드는중에 저울이꼭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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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꼴초라니님의 댓글

꼴초라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천연사이다님 말씀에 일리가 있는듯합니다.지화자가 그나마 빨리 먹을수있습니다. 향료 두가지에 멘솔.. 끝..
저울은 저는 안씁니다. 지금은 그냥 눈대중으로..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천연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울이 있으면 굉장히 편하다곤하네요.
저는 주사기로 하는데 역시나 불편한걸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겉절이로 먹을수 있는 액상은 따로 있다기보단..
경험상 단일 향료 또는 향료 종류 2~3개 정도로 적게 들어가는 액상들이 숙성 전후로 변화가 적거나 거의 없는것 같아요.

흐헤히후님의 댓글

흐헤히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울이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확실히 편하긴 하더군요 ㅎㅎ 집에 소수점은 안나오고 1g단위로 나오는 전자저울이 있어서 프리믹스향료로 액상 만들때 써봤는데 주사기로 향료통에 있는 향료를 뽑아다가 다시 넣을 필요없이 그냥 때려박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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