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순서좀 여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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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장하시는분 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궁금한거좀 여쭤 볼께요.
김장할때 보통은 배합, 중탕, 교반 을 하는것이 정석인거 같은데.
순서가 당연히 배합한후에.
중탕 -> 교반 -> 보관 인지.
교반 -> 중탕 -> 보관 인지.
어떤게 쫌더 괜찮다는 평을 받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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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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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후 교반해야 더잘섞입니다. 헤헤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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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교 -> 보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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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하면서도 잘 섞이라고 교반 - 중탕 - 교반 합니다 헤헤 |
말보로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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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우선 공병에 액상,PG,VG 넣고 교반시 잘 교반 되라고 전자렌지에 살짝 따뜻 해질 정도로만 데웁니다.
특히 고 VG 김장의 경우 교반 전 VG의 점도를 물게 해주지 않으면 교반작업이 힘듭니다. 이렇게 교반 작업 후 1시간~2시간 가량 보온밥솥에서 중탕한 다음에 보관합니다. |
춘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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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중탕후 교반이 기본적인 룰이겠네요; ㅎ |
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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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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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반 중탕 교반 중탕 교반 보관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