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기기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전담을 처음접했을때가 2011년 인데 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전담가게에서 1ml/16mg을 쓰곤 했습니다.

평소에는 마일드세븐(0.5mg)을 피곤 했는데 더원 임팩트(0.1mg)가 나온 이후로는 더원 임팩트만 2년 정도 피웠습니다.

더원 임팩트가 니코틴이 0.1mg 인데도 타격감이 거의 마일드세븐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원래 니코 0.1mg 피던 사람은 1ml/6mg으로 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 1ml/6mg 비율로 만들었던 액상이

타격감이 연초보다 상당히 부족해서 그런지 자꾸 물고 있게 되네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김장 담굴때는 12mg이나 10mg 또는 8mg으로 담굴려고 하는데

어떤 것을 정할지 모르겠네요...12mg은 좀 독할것 같기도 하고해서 지금 생각하는게 8mg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너무 약하게 해서 계속 물고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전보다는 좀 타격감 있게 만들려고 하는데 ...

연초 태울때는 하루에 0.1mg으로 5~6개비 정도 태웠습니다.

질문 1. 12mg, 10mg, 8mg 많은 차이가 있나요?

질문2. 회원들이 추천하시는 mg수

질문 3. 기성으로 입호흡 하시는 회원님들 사용하셨던 니코틴 mg 느낌에대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