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이란게 개인취향에 따라 모두 다르겠지만 그래도 질문드려봅니다

이베이프에서 프리믹스로 지화자 그마 마밀 이렇게 샀었는데

지화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그마는 그럭저럭 지화자 가습현상에 대비하여 먹지만 이것도 먹을만합니다

마밀은 정말.. 애기토맛이 뭘까 했는데 딱 그맛이 뭔지 알겠는 그런 맛입니다 제 입에는..

지화자 김장을 얼추 다 먹어가서 지화자랑 한가지 액상을 더 고르고 싶은데

위와같은 입맛을 갖고있을때 어떤 액상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뭐가 괜찮을지 검색해봐도 감이 오지 않아서...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노틸미니에 아이스틱 미니, 20w 이렇게 사용중인데 코일 1.6옴짜리 하나당 대략 액상 30ml 정도 소비하면

탄맛이 올라오는데 노틸미니 사용하시는분들 액상 얼마치에 코일을 갈아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