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변 기기를 제대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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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사용기기는 dna200 기기 입니다.
온도 위주로 2개월 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끼지만 제가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칸탈보다 메리트가 없다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들곤합니다.
3mm 가이드 봉에 28게이지 10 바퀴를 감으면 **옴 정도가 나옵니다.
세팅은 410f / 19w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사용시에는 520f를 사용했으나 한 카토비우고 솜을 물에 씻어보면 슬러지가 아닌 분명 탄자국이 보이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온도가변기기는 탄맛+탄자국이 없는 그런 이상적인 가변기기라 생각했는데... ㅠㅠ
아래는 제가 생각한데로 시행한 방법인데 이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520F 로 20W를 희망했으나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바로 프로텍트가 걸렸습니다.
나중에 솜을 확인해 보면 중심을 기점으로 검게탄 흔적이 보여
액상 없이 솜 타는 온도를 테스트 하니 320F 정도가 되어 410F 정도면 적정 수준일것 같아 사용을 하였으나
사용 후 솜을 보면 탄 흔적이 있거나 프로텍트가 자주 걸려 주스홀의 유입을 원활하게 하니
온도는 3**~400F 정도가 되어 프로텍트에 걸리지는 않으나 탄 흔적은 여전하더군요.
또한 온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지근 합니다.
무엇이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6건
보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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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온도 조절 가변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6402 위 링크의 원리로 작동됩니다 실제의 측정이 아닌 도체의 계수와 저항의 변화 등으로 작동되기때문에 수많은 변수들이 있습니다 최적화 셋팅을 해놓으셨어도 어떤변수가 발생되어 언제든지 탈수있는 요소가 존재합니다 아침부터 정신이 출근하지 않아 상태가 안좋습니다 건강한 베이핑하세요 ㅋㅋㅋㅋㅋ |
전담피는그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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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솜이 타는지는 몇카토씩 비울 필요없이 솜에 액상 적셔서 코일덱만 물려 가열 해보면 간단히 눈으로 보일듯 합니다. 니켈와이어 인데도 솜이 타고 부정확한 작동을 한다면 와이어를 바꿔보세요.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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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파일을 세팅하셔서 사용하시면 훨씬 나으실껍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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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데로 원활한액상유입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 온도도절한다고 솜이 안타는건 아닙니다 적게 탄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나는 솜을 아예 태우지 않고 쓰고 싶다라면 , 단타로 입호흡후에 다시 솜에 액상이 스며들 시간을 주어야겠지요 , 게다가 지금은 겨울이라 액상유입도 여름에 비해 불리합니다 . 칸탈에비해 온도도절은 탄맛을 적게 느끼고 , 내가 원하는 맛표현을 해주는 적정 온도를 길~~~게 느낄수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칸탈에서는 저와트로 해도 5초이상 빨면 뜨겁지만 , 온도조절은 그렇지 않다는점 |
전담피는그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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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느리게 3초이상 10 연타를 해도 탄맛을 못느끼는 저는 입이 저질인거겠죠? ㅠ.ㅠ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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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피는그남자탄맛이 액상향에 뭍히는거겠죠
되도록 쿨베이핑하는 이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