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후얼론 메쉬 빌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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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좌절했다가 오늘 부지런히 다시 시도중입니다.
400/400 으로 윅인윅 시도해서 핫스팟이 대충은 잡은것 같습니다..
10초까지는 무리고 5~6초까지는 어느정도 버텨주다가 핫스팟이 생기는데
이게 액상 태우는 속도를 공급 속도가 못 쫓아가서 그런건가요?
0.8옴 나오는데 3.4V~3.5V로 평소 습관대로 베이핑하면 어제처럼 쇠맛과 탄맛은 안올라오는데 좀 애매하게 쇠비린맛 같은게 섞여서 올라옵니다.
한번 코일감고 핫스팟 잡다가 실패해서 메쉬는 그대로 쓰고 코일만 다시 감았는데 그것때문일까요?
그리고 파이어하면 증기가 살짝 뜨겁게 목을 친다는 느낌드는데 이건 빌드의 문제인지 아니면 메쉬의 특성인지도 궁금합니다.
메쉬장인 형님들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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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쿠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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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후는 흡입압자체가 극악이라 이게 빨심으로 올라오는케이스입니다 액상넣고파이어하면 10초는 가야 탓맛이안올라오구요 메쉬를 다시하는게 좋을듯합니당 |
화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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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은 200방에 세로2cm 가로1.1cm 1.5 가이드봉
아웃은 400방에 세로 1.5cm 가로 1.8로 2.5 가이드봉에 마시면 됄꺼에요 전 이렇게 세팅해요 칸탈은 28게이지 4바퀴하면 0.72정도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