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소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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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이라는게 결국 따듯하게해서 서로 잘 섞이도록 하려는건데...
그 왜 있잖아요 배탈났을때 배에 덮은 작은 전기장판?
그거 약으로 틀어놓고 액상통 둘둘 말아놓으면 어떨까요?
효과 괜찮을꺼 같은데...하루정도 틀어두면 숙성이 따로 필요없지 싶은데 흐음!!
그 왜 있잖아요 배탈났을때 배에 덮은 작은 전기장판?
그거 약으로 틀어놓고 액상통 둘둘 말아놓으면 어떨까요?
효과 괜찮을꺼 같은데...하루정도 틀어두면 숙성이 따로 필요없지 싶은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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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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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중탕과 숙성은 별개라 보시면되요!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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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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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70정도 흔들어 보세요. 이때 중탕하면서 흔들어 보세요 감이 오실겁니다...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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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기성 사용할때 60은 많이 했었는데
이땐 숙성따윈 몰랐었습니다 근데 잘 먹었었죠ㅠㅠㅠ 그나저나 70쯤 되면 알배기나요? |
금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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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세요 얼마나 힘든지..남들 중탕 중탕 하길래 그걸외해, 이번 김장하며 절실히 느겼네요,,,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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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중탕은 어렵지 않을꺼 같은데 숙성이 하...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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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은 어차피 필요하지만 전기장판을 뜨거운물 대신 중탕하는건 좋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