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플이랄 베터리가 분리가 안되서 재질문 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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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m짜리는 안들어가서 1.4mm짜리 넣고 돌렸는데 드라이버만 휘어지고 빠질 생각을 안하네요
결합상태에서 작동은 잘되지만 액상을 다시넣을라면 기본형 캡을 끼우고 상부유입을 해야되는 번거로운 상황이.. 될거같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좀 주세요 ㅠㅠ 낯선 타향에서 이게 무슨일인지...
아 결합상태에서 좌우로 까닥거는데 나사는 꿈적을 안하네요..
나사산이 망가진거같은 스멜이 나긴하는데.. 떨군기억도 없고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ㅠ
결합상태에서 작동은 잘되지만 액상을 다시넣을라면 기본형 캡을 끼우고 상부유입을 해야되는 번거로운 상황이.. 될거같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좀 주세요 ㅠㅠ 낯선 타향에서 이게 무슨일인지...
아 결합상태에서 좌우로 까닥거는데 나사는 꿈적을 안하네요..
나사산이 망가진거같은 스멜이 나긴하는데.. 떨군기억도 없고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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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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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사산이 망가지면 홀랑 빠져야 될텐데 말입니다.
결국 방법이 무화기 포기하고 바이스에 물린다거나...하는 방법 뿐인듯 한데 말입니다. 휘어지지않을만한 짧은 무언가를 끼고 돌려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센터봉 쇼트로 접합되버린게 아닐까 했지만 그건 아닐 듯 하구요.. 무화기를 얼마나 강하게 잡아주느냐가 관건인듯 합니다. |
웰치스키위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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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카라플을 저거에....
저거 완전 그지같은데... 저도 나노에 끼따 글케됬는대 결국 둘다 버림...ㅡㅡ |
Hibie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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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저정도로 휘었는데도 안풀린다면 제가 생각하기엔 나사산이 망가진게 아니라
에어홀 나사가 풀리면서 이고원 베터리 홀에 걸린게 아닌가 의심되네요. 만약 그런거라면 정말 노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