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도 같은 글을 올렸었는데 교체 타이밍을 놓쳐서 다시 여쭤봅니다.ㅠㅜ

작년 여름부터 카이푼4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Ivogo 버전까지 써도 결국에는

자잘한 부품이 많아서 그런지.. 누수도 좀 있고, 뽑기 운도 있고해서 아예 다른 기종으로 변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Istock 40W 쓰고 있고. 그냥 리빌드 편하고, 누수 걱정안할만큼 구조가 단순하며 부품도 적고, 

편하게 액상 넣을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보통 0.8~1 옴에 15W 정도 놓고 사용하며, 코튼햄프 사용합니다.

호흡시 입에 머금었다 삼키지 않고 바로 폐로 넘기는 방식(폐호흡?)을 주로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