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액상을 구입.

3개 카토에 나누어 버렸습니다.

향만 맡았을 땐, 괜찮았는데..

음 막상 베이핑을 해보니 너무 저랑 안맞더군요.

다른 액상과 달리 매우 목 넘김에서 거부반응.

폐호흡 후 코와 입으로 베이핑 할 때 목에서 걸리면서 기침이 나오네요.

뭔가 묵직한 느낌이 심하게 듭니다.

니코는 전담가게에서 파는 것을 1/3 정도 투여했는데..300mg/ml 작게 파는것을 20ml 액상 3개에 나누어 투여.

다른 액상은 괜찮은데, 유독 라즈베리 이녀석만 ㅠ.ㅠ 그렇습니다.

이미 까서 1/3 정도를 나누어 버렸으니..

나눔하기도 그렇고..그냥 쓰기도 그렇고..

라즈베리향 액상에 다른 액상을 넣어서 살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카라멜 향과 섞었더니..이것도 폭망..ㅠ.ㅠ

비율이 문제인지...

망한 라즈베리 액상과 섞어서 살릴 수 있는 액상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른 것과 섞어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