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탱과 아로마를 그간에 아잉스틱50으로 버티고있었지만
이게 노후화되서그런지 힘아리가없네요

엠엘클이랑 느낌이너무 달라요 ㅠ
그렇다구 엠엘클로 쓰자니 배터리가 광탈입니다 ㅠ

그래서 두발짜리 고출력 모드를 영입하러 총알을 모으는중인데요

스노우울프의 매끈한보디가 끌리기는하는데 한참된 기기라 지금 가격대를 주고사기 망설여지고..
Ipv3 li 는 국내몰에 8만까지 있긴하더군요..흐음
그렇게보던중 옆동네장터에 배리안트 350짜리가 매물이 올라왔는데
흠 18650쌍발로 개조된것이라고 하는데 가격은 30이라 부담이 되는데
크하 남성적 매력이 있더군요 .
박서는 가볍지만 내구성이 너무 걸리구요 중요한건 매물이 없는점 그리고 DIY라.. 기기마다 품질이 다를수있는점 이 걸려서 잠시 보류했습니다.ㅎ

가성비로는 그냥 트게에서 클지티를 하나 건지면 좋을듯 한데
그또한보이질 않는군요 끄응

지금시점에 여러분이라면 어떤 기기를 영입하실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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