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질문. 액상의 색에 따른 인체 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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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드리퍼에 뚜릅뚜릅 액상을 떨어뜨리다가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액상은 그 종류도 다양한 만큼 그 액상이 가지고 있는 색 또한 가지각색입니다.
투명, 흰, 파랑, 노랑 빛, 금색, 갈색, 진갈색, 빨간색 등등등등 그 채도와 명도에 따라 한가지 색에서도 수십가지로 나뉘어 지는데요!
여기서 궁금점이 똭!!
과연 색이 진한 액상을 기화시켜 나오는 수증기로 베이핑을 할 때.
치아나 폐 등 다른 인체에 착색이 아주 조금씩 서서히 진행이 되나요?
그마 같은 진한 색의 액상을 주력으로 장기간 베이핑해보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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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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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같은 경우 타르를 포함하여 흡입에 의한 높은 열로 인해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점착성이 강해 치아착색이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 음식물을 섭취해도 치아관리를 하지 않으면 착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의 경우 타르를 포함하지는 않아 크게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입안을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세균에 대한 면역력과 치아착색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섭취와 규칙적인 양치질(올바른 칫솔질), 스케일링 으로 치아를 보호, 관리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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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아하! 역시 담배에 비하면 장점이 많네요.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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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담배냄새보단 나은거같아서.. 계속피우고있습니다. |
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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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네네 담배보단 나아서 베이핑 하는데, 액상색에 따라 차이가 많다면 투명위주로 액상 라인업을 다시 짜려고 했쥬!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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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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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마침 불투명한 그마와 캐슬롱이 똑 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