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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곳 카4 316버젼 에어홀 누수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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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11 09:17 61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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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없이 잘 사용하던 빠른곳 316 카4..ㅠㅠ

잘 사용하다 지난달 쯤 다른 부품과 세척 후

잘못 건조해서 녹이 좀 생겨 녹제거 및 때 뺀다고 베이킹파우더 물에 끓여 소독 한 후로 누수가 생기네요..

오링도 같이 삶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 후로 에어홀로 누수가..ㅠㅠ

16번 오링을 기존 스페어에 들어있던 것으로 교체해봐도 에어홀로 세는 건 똑같네요.

솜양을 몇번이나 바꿔보고 리빌드해도 세는게 사람 참 짜증나게 만듭니다.ㅠㅠ

혹시나 위쪽 드립팀부분 36번에 문제가 있나 싶어 교체해봤는데 뒤짚어봐도 위로는 액이 세질않는데...

왜 에어홀로만 액이 세는지 모르겠네요.

16번 오링을 국산 오링으로 사서 교체해볼까 싶은데 국산 오링으로 교체하면 효과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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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날로그님의 댓글

아날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경험상 에어홀 누수는 16번 오링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실리콘링 좀 두꺼운걸로 교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원래치수보다 1~2mm 큰걸로 좀 빡빡하게 들어가게 하시면 될것 같아요.

김멍멍님의 댓글

김멍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날로그구로 공구상가에 오링 전문 파는 곳에서 13.5mm*1.5T 빨간링을 구입 후 교체해서 효과보신 분이 좀 있다는 글을
옆동네에서 검색해 봤는데 오늘 한번 방문해서 구입해 봐야겠습니다..ㅠㅠ

아날로그님의 댓글

아날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3.5mm는 안들어갈수도 있으니 구매하실때 12.5mm도 구매해보세요.
원본규격은 11mm인가 그럴겁니다.
잘 안들어가는 것은 찝히지 않게 드라이버 같은걸로 눌러 집어넣거나 액상 살짝 발라주면 됩니다.
처음에 빡빡하던것도 자리잡고 눌리게되면 부드러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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