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곳 카4 316버젼 에어홀 누수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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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없이 잘 사용하던 빠른곳 316 카4..ㅠㅠ
잘 사용하다 지난달 쯤 다른 부품과 세척 후
잘못 건조해서 녹이 좀 생겨 녹제거 및 때 뺀다고 베이킹파우더 물에 끓여 소독 한 후로 누수가 생기네요..
오링도 같이 삶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 후로 에어홀로 누수가..ㅠㅠ
16번 오링을 기존 스페어에 들어있던 것으로 교체해봐도 에어홀로 세는 건 똑같네요.
솜양을 몇번이나 바꿔보고 리빌드해도 세는게 사람 참 짜증나게 만듭니다.ㅠㅠ
혹시나 위쪽 드립팀부분 36번에 문제가 있나 싶어 교체해봤는데 뒤짚어봐도 위로는 액이 세질않는데...
왜 에어홀로만 액이 세는지 모르겠네요.
16번 오링을 국산 오링으로 사서 교체해볼까 싶은데 국산 오링으로 교체하면 효과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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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쪽빛내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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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seller&wr_id=21694 |
아날로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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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에어홀 누수는 16번 오링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실리콘링 좀 두꺼운걸로 교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원래치수보다 1~2mm 큰걸로 좀 빡빡하게 들어가게 하시면 될것 같아요. |
김멍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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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내음감사합니다~! 이런 것이 있군요.. |
김멍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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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구로 공구상가에 오링 전문 파는 곳에서 13.5mm*1.5T 빨간링을 구입 후 교체해서 효과보신 분이 좀 있다는 글을
옆동네에서 검색해 봤는데 오늘 한번 방문해서 구입해 봐야겠습니다..ㅠㅠ |
아날로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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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mm는 안들어갈수도 있으니 구매하실때 12.5mm도 구매해보세요.
원본규격은 11mm인가 그럴겁니다. 잘 안들어가는 것은 찝히지 않게 드라이버 같은걸로 눌러 집어넣거나 액상 살짝 발라주면 됩니다. 처음에 빡빡하던것도 자리잡고 눌리게되면 부드러워지더군요. |
김멍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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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답변 감사합니다. 오링은 왜 같이 삶아서 이 사단냈는지..ㅠㅠㅠㅠ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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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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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끼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