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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25 20:40 61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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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고는 시간이 없어서 세척후 건조만 해두다가, 잠시 짬이 나서 후딱 세팅해서 뿜어보니 맛이 딱 리모2급이네요.

 

완전분해 세척후 기본으로 들어있던 코일을 그대로 다시 세팅해서 사용했습니다. 0.55옴쯤 나오네요.

 

22게이지에 3.5mm 정도로 보이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기대한만큼의 맛이 아니라 좀 아쉽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시간을 들여서 이것저것 시도해 봐야겠지만,

 

일단은 묻겠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세팅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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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변기통제가 지금 호수같은 마음으로 가만히 앉아서 리빌드를 할 여유가 없어서 참고차 질문을 올렸습니다. ㅎ
누군가와 함께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지요.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멸균기님도 나름 세팅방법이 있겠지만요
저는 기본코일 빼고 26게이지 4미리봉에 10비퀴정도 감아 1.5옴 언저리에서 에어홀 쬐꼼만 열고
12와트 정도에서 입호흡기처럼 쪽쪽 빨아먹어요
쫌 특이하다 생각하실지 몰라도 이것저것 해보다 보니까 요세팅이 젤 맛있는거 같네요..ㅎ

윤전기님의 댓글

윤전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26게이지 니켈선 3미리드라이버에 9~10바퀴정도 말아서 0.1옴언저리 세팅합니다.
그런다음에 클라우퍼 GT나 DNA200에서 420~45F정도로 뿜뿜해요.
칸탈은 24게이지선으로 3미리나 3.5미리 드라이버에 8~10바퀴정도감아서 6~6.5V로 뿜뿜하고요.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윤전기확실히 덱안쪽에서 나사가 차지하던 비중을 줄여서인지, 세팅하는 코일 지름이 큼직하군요 ㅎㅎ
니켈은 사용을 안하지만 칸탈은 참조하겠습니다.
궁금한것은 그렇게 볼트를 높게 잡아도 유입량은 전혀 안부족한가요?
베이핑직후에 코일부에서 지글거리는 소리가 들릴듯 한데요?

온음님의 댓글

온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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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칸탈 3.5가이드 5바퀴 = 0.55옴 나오네요. 4.5볼트 단발가변으로 지져 먹고 있는데 만족 하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물따로로만 빌드하고 있습니다.. 솜보다는 맛이 더 강렬한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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