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제작에 대한 두번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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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액상만들기에 대한 질문을 한개 했었는데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글 한개 써봅니다..
"숙성"과 "겉절이"의 차이가 궁금하고요
"겉절이"는 액상을 만들자마자 펴도 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자담배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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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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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는 말 그대로 겉절이 입니다..
액상을 만들자 마자 펴도 되고, 2~3일 있다가 펴도 되는데.. 맛은 영~ |
bmac6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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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에 따라 제작후 하루이틀정도 지난후 피워도 맛이 괜찮게 나오는 경우가 있고 역한 향이 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화자 등 과일류는 저녁에 집에와서 만들고 중탕 숙성 없이 다음날 바로 피웁니다. |
올그라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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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c60이베이프 레시피중 라임모히또를 만들어서 피려고 하는데 겉절이를 해도 괜찮을까요?? |
올그라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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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맛은 개인취향인가요?? |
bmac6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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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그라운더제가 모든 액상을 만들어서 해본것은 아니라서요
무화기 종류가 많으시면 일단 한번 피워보시고 역하면 다시 봉인..하시면 되겠죠..? |
bmac6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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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그라운더레시피 올리신분에 말을따르면 겉절이도 괜찮지만 2주 숙성을 권한다네요.
급하시면 바로 피우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올그라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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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c60아...답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