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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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액상숙성하신다고 하는데 아직초보라서 이해가잘안되는부분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온라인에서파는 마더스밀크 써커펀치등등 그런것도 구매를해서 숙성을하나요? 숙성을하면 맛이좀더진해지거나 그런부분이있나요? 김장하신다는분들은 숙성하신다는데..아직초보라그런지 이해가잘안되네요 만약김장을 하신다면 어떤식으로 하면되는지 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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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스톤블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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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다 보니 초반에는 강한향이 비위를 건드릴 정도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강한 향과 약한 향이 어우러지기 시작하고 향이 어울러지면 액상본연의 맛이 나죠
예를 들면 멘솔와 복숭아향이 조합이다 하면 숙성전에는 멘솔이 강해서 목만 따갑고 복숭아는 들어간지도 모르다가 시간이 지나면 목도 시원하고 복숭이향이 입안에 남는 거죠 한달정도면 슬슬 맛이 잡히고 향이 많이들어갈수록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
로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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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블랙감사합니다 시중에파는 완성된액상도 좀묵혀놓으면 맛이좀진해지거나 달리지나요?숙성을 할땐 한번뚜껑을 개봉을하고 다시 닫아놔야하나요?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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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을 구성하는 성분 'VG, PG, 향료'액들의 각각의 점도가 다르기에 서로 섞이기가 힘듭니다. 때문에 장기간 상호 혼합될 수 있는 기간을 갖는 것이고, 좀 더 용이하게 혼합될 수 있도록 고온에 방치해 점도를 떨어뜨리고 인위적으로 교반이란 걸 통해 혼합해주는 작업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 일체를 '숙성'이라고 부릅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분리되어 있던 용액이 혼합되며 조화로운 향도 나게 되는 것입니다. 시판되고 있는 기성 액상(브랜드 액상으로 완성품 형태)은 이런 일련의 과정을 모두 거친 후 출시 된 제품들로 개봉 후 바로 이용해도 되는 상태입니다. 기성 액상은 따로 숙성 과정이 필요치 않습니다. |
로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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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끼아..그렇군요 제가너무 무식했네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