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캠퍼 vs 발라리안 맛차이 분명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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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은 발라리안은 고정와트로 즐길수 있지만 베놈캠퍼는 향맛이 표현이 약해도 와트수를 올리면 더 진하게 맛있게 먹는 느낌이 체감되시나요??
지금이라도 캠퍼 지르고 싶은데 발라리랑이랑 맛표현이 똑같으면 어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네요
생각만하고 있네요 발라리안의 특유의 단맛이 저한테 잘맞고 제입맛 이라 입맛에 맞쳐서 먹고싶은데 체감되는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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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도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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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캠퍼면 캠퍼가 낫습니다. 발라리안은 일단 내장배터리에 바이패스 방식을 채택하기때문에 배터리 잔량이 줄어들수록 출력이 약해져요 하지만 캠퍼의 경우 와트를 조절가능하니 배터리 잔량이 얼마든 일정한 와트로 밀어줍니다! 팟도 동일한걸 사용하고 그러니 캠퍼가 발라리안의 상위호환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도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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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그리구 발라리안의 출력은 한계가 있지만 캠퍼는 코일 수명을 좀 줄인다는 생각으로 와트를 올렸을때 더 맛이 살아나는 액상이 있다더군여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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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조절이.되니 조금이라도 더 좋은 맛을 찾을수 있습니다 |
오징어게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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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차이가 있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캠퍼로 가야겠어요 |